풀무원
'황태미역국'
점심시간이네요~
여러분 식사하셨나요?
직장인들은 누구나 힘들어하는
점심메뉴 고르기!!
어머니들이 매일 반찬고민을 하듯이
우리 직장인들은 매번
점심고민을 하는거 같아요.
요즘 점심을 고민을 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는
가격 때문인데요.
요즘 점식값은
7~8천원 많겠는 만오천원까지...
매일 이렇게 먹다가는 밥값이
너무 많이 나가니
최대한 적은 돈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고민한답니다.
^^
추운 겨울
나가기 싫다는 핑계로
저렴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는데요.
그때 잘 먹었던
'황태미역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풀무원 '황태미역국'
현재 G마켓에서
15개입이 12,920원으로 판매중입니다.
큰 봉지에
이렇게 작은 봉지 5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한봉지당 860원 꼴입니다.
저렴하지요~
국 그릇과 풀무원 황태미역국 하나를 준비합니다.
봉지를 뜯으면 미역국과 황태가 들어간
큐브가 나오는데요.
여기에
뜨거운 물을 170~180cc(약 한컵) 넣으면
이렇게 풀어집니다.
(전 조금 짜서 물을 좀 많이 넣어요.)
숟가락으로 잘저으면
집에서 먹는 미역국으로 변신!!
ㅋㅋ
저희 부모님은 미원맛(?)이
나다고 하던데요.
저는 그래도 밥 말아먹고
간단한 점심 때우기는 좋더라고요.
^^
밥은 싸오고
점심에 물넣어 간단하게 말아먹었어요.
일주일에 2~3번은 이렇게 먹으니
확실히 점식값이
줄어들더라고요.
^^
매일매일 점심 고민하는 직장인분들~
한번 먹어보셔서
점심값을 줄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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