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준비
'그린몬스터 가르시니아'와 함께합니다.
여러분들 다이어트하고 계신가요?
요즘은 전세계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할려고 노력중인데요.
ㅋㅋ
잘 안되네요.
먹는게 너무 좋고 술이 좋고 사람이 좋고
먹지 말아야하는 이유보다 먹어야 하는 이유가
수백가지가 있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제 딴에는 다이어트 한다고 꾸준히 먹는
보조식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 말고 전에 직장에서 여자 동료들이
가르시니아를 먹는걸 보고 효과가 있나 해서 여쭤 봤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양심상 먹는 거라고...
그래도 가르시니아를 먹고 밥을 먹으면 왠지 안심도 되고
안 먹는 것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먹는다고...
저도 그 말에는 양심이 찔려서 ...
요즘 가르시니아는 종류도 많고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저는 꾸준히 먹어야되니 적절한가격에 어렵지 않은걸 선택했어요.
바로 '그린몬스터 스페셜 투 가르시니아 900' 입니다.
112정 하루에 2알 기준으로 56일치입니다.
한달 하고 반정도 먹을수 있어요.
가르시니아는 한국인의 주식인 쌀에 많이 함유된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적당량이 탄수화물은 생활에너지로 연소되지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쌓여서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해요.
저처럼 밥따로 과자따로 빵따로 먹는 여자는
탄수화물 과다복용이니 아무래도 지방으로 축적이 될수 밖에는 없겠죠.
그래서 밥먹기전
가르시니아 한알로
지방으로 합성되는 탄수화물을 막아줄려고요.
칼로리도 낮네요.
보라색 뚜껑이 포인트~
전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두고 먹고 있어요.
원료랑 성분들이 적혀있는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섭취방법이랑 보관법만 확인했습니다.
뚜껑을 열면 흰색의 알약들이 들어가 있어요.
물에 타먹는 가르시니아는 귀찮아서
알약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합니다.
하루분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ㅋㅋㅋ
물과 함께 섭취해주세요.
저는 효과라고 해야되나?
뭐 갑자기 살이 쑥빠지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평소처럼 밥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고 술도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해서...ㅡ.ㅡ;;
살이 빠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찌지는 않네요.
그건만으로 만족입니다. ^^
갑자스런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는 없어요.
하지만 꾸준히 먹다보면 아무래도
살이 덜 찌는 느낌은 받으실거에요.
적당한 식사조절과 운동을 같이하면 놀라운 변화가 있겠지만
솔직히 그럼 다 살은 빠지잖아요.
약을 먹지 않아도...
^^;;
전 그냥 제가 좋아하는 밥과 술을 최대한
살이 덜 찌게 먹고 싶어서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말씀드린것처럼 놀라운 변화는 없어요.
하지만
먹는걸 줄이지 않아도 몸무게 유지만해도 어딘가요? 라는
맘으로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얼마나 더울까 걱정입니다.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 말고
건강한 다이어트로
다가오는 여름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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